價格:免費
更新日期: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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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강국을 통한 미래 초일류국가 실현을 추구하는 에 오신 독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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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016년 7월 5일 시민들의 크나큰 성원속에 태어나 날로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는 인천지역 최초의 경제신문입니다.
세계경제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신기술이 쏟아져 나오고 자국 이익을 위해 시시각각 변하는 각국의 경제정책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경제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치·사회·문화·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서 경제는 핵심이 되었습니다.
꽃 한송이에서 화성 탐사선에 이르기까지 경제를 떼어놓고는 설명되어질 수 없습니다.
경제가 개인은 물론 국가존립의 핵심 키워드가 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른 경제정보의 제공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는 출범 직후부터 인천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에 유익한 경제정보를 발빠르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인천시민들이 보다 쉽게 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 제시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인천경제는 지난 1월 ‘인천경제기업경영지원연구소’를 출범했습니다. 기업경영지원연구소는 세무·회계·행정·특허·법률·노무·관세 등 각 분야 3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무료 상담을 통해 기업을 운영하며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경영애로 청취 및 경제정책 소개 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기업경영지원연구소는 앞으로 전문가 100여명과 자문위원 100여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경제정책에 대한 올바른 비판과 깊이있는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매년 1회의 경제정책 포럼을 개최해 국내는 물론 세계 유명 경제 전문가들을 초빙해 최신 경제정보는 물론 미래 경제에 대한 예측과 그 방향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는 종합경제지를 표방한 만큼 정의사회구현에도 앞장서겠습니다.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자본의 횡포를 감시하며 소외되고 힘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대변자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또 지역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현안과 문제점을 시민편에 서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지역 밀착형 로컬 저널리즘의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법과 원칙을 준수한 투명한 정도경영을 통해 깨끗한 언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직필정론을 통한 바른언론, 시민과 기업 그리고 국가에 유익한 언론인 에 독자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끊임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