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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期: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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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사랑누리교회”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2010년 8월 15일 강동구 암사동에 세워졌습니다. 과거 “새로운 교회”라는 이름의 교회였으나 이제는 암사동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열방을 품는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11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사랑을 누리고 온 누리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령공동체”로 발돋움하며 “사랑누리”라는 새 이름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사랑누리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이끄심과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교회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진정한 예배 자로 하나님 사랑을 먼저 경험하고, 그 사랑을 전하기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 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용천노회에 소속된 교회이며, 누구라도 안심하고 신앙생활 하실 수 있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사랑누리 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담임목사 목회철학
우리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믿음 안에 있다면 그 분 안에 있는 사람은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목회자의 행복은 교회의 행복이고, 성도의 행복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인격적인 만남이 있다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회자로서 ‘SOFT’ 한 목회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품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넓은 마음을 따라 목회해야 합니다. ‘SOFT’ 한 목회는 아래의 내용을 의지적으로 표현한 단어의 첫머리입니다. 기억하기 쉽도록 ‘반드시’ Surely와 ‘오직’ Only과 ‘먼저’ First 그리고 ‘함께’ Together 라는 네 가지 단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 ‘반드시’ Surely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확신이 분명히 있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Surely) 행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살려주신 것뿐 아니라 거룩한 신분을 주셨으니 행복하지 않으면, 그 일을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입장에서는 가장 섭섭하실 일 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무의미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이든 가난하든, 배웠든지 못 배웠든지, 나이 어리든지 나이 들었든지, 비록 죽음 앞에 서더라도 반드시(Surely) 행복 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개인과 교회 안에 반드시 행복할 수 밖에 없다는 이 믿음이 바르게 세워지는 유일한 근거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골 1:18) 그러므로 교회는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분의 선포 아래에 있어야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교회의 기준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의존하는 교인들이 되도록 양육하는 것에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2. 하나님 나라 공동체 - ‘오직’ Only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교회는 성령이 임재하시는 가운데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모든 활동 또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하게 증언하도록 했으며, 세상 사람들이 오직(Only) 하나님께만 영광으로 돌리도록 했습니다.
물론, 성도의 교제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친목을 도모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체가 아니기 때문에 오직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 위해 중단함이 없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교회는 세상의 경영의 논리에 의해 운영된다거나 자본주의적인 사고나 효율성에 의해 판단되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기업이 아니며, 교회 위에 충만하게 운행하시고 역사하시는 분은 ‘성령’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는 성령의 이끌림을 받기 위해 기도하며,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는 ‘성령 공동체’입니다.
3. 본이 되는 성화의 삶 - ‘먼저’ First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교회는 아무런 목적과 방향 없이 그냥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향해 부름 받은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고 있는지 항상 스스로를 살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First) 본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회개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섬겨 보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나누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전심 전력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고백이나 다른 사람의 경험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결국은 내 것은 아닙니다. 구원과 성화의 문제는 하나님과 나와의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있음을 인식하고 내가 먼저 바르게 살려고 애쓰는 마음은 우리를 성화의 삶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4. 서로 존중하는 협력 공동체 - ‘함께’ Together 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독처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웃을 향해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된 삼겹줄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삼겹줄이 된다는 것은 함께 배우고, 봉사하고, 넘어지면 붙들어 일으켜주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 이웃을 따뜻하게 해주려고 함께(Together) 하는 헌신이 있는 공동체입니다.(전 4:9~12) 가정이 하나되고, 소그룹이 하나되고, 교회가 하나되고, 한국교회가 하나되고, 열방을 하나되게 하는 거룩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교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라온 환경과 문화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직업이 다르고, 경험이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하나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엡 4:2~4)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은 단 한 사람도 잃어지지 않는 것을 말씀하십니다.(딤전 2:4) 그러므로 좋은 일이든지 궂은일이든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함에 이르게 하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한 중요한 원리가 주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인가를 주셨을까요? 그것을 가지고 이웃과 나누며 살라고 주신 것입니다. “내가 이 공동체로부터 무엇을 받을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가 이 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할 때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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