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유치원教育스마트에스엠가정에서 보내주신 답장편지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3살짜리 동생이 책을 찢어서 엄마가 혼내키니까 “엄마! 아기는 아직어리니까 그렇지”“예쁜 말로 해야지” 하고 이야기했다는 5살 00이看更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