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사通訊Jongok Park부처님의 자비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안녕하십니까? 법화사 주지 현우입니다.영축산 법화사 앱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현대 사회가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서구문명을 통해 물질주의 사看更多 »